사실은 작품을 등록하고 싶은데


작품이 어딨는지 모르겠어요.
USB 메모리 같은 데다가 넣어 둔 것 같은데,

서랍에 있는 USB 메모리는 다 애니메이션이 들어 있어서,
찾다가 애니메이션을 감상하고,
찾다가 또 애니메이션을 감상하는 일만 반복하고 있어요.

아, 그것보다 <3월의 라이온> 다시 봐도 재밌네요.
애니맥스플러스 정액제 비싸서,
2기 완결이 된 뒤에 다시 등록할 생각인데,
히나가 어떻게 따돌림을 극복했을지 아주 궁금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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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양이 목소리 짱 좋아요.
세 자매의 성우가 고양이 목소리도 맡았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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